본문 바로가기

코로나 진단키트 관련주 씨젠 랩지노믹스 피씨엘

랩지노믹스

미국 FDA로부터 코로나 진단키트 긴급사용승인신청 요청을 받음.

FDA 승인 이후 미국판매를 본격화할 예정임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 대표 진승현)가 코로나19 진단키트의

미국 공급을 추진한다.

회사는 네바다, 워싱턴, 뉴저지 3개 주정부의 협력업체들과 기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각 주정부의 조달업무에 참가하는 협력업체들로 주정부 내 의료기관에 진단장비와

의료용 소모품을 납품하고 있다. 회사는 협력업체들을 통해 각 주정부에 테스트용 진단키트를 제공하고,

성능평가를 거친 후 협력업체를 통해 미국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중동, 유럽 지역에 이어 미국 시장에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게 되었으며,

코로나19의 전세계적인 확산 추세에 따라 해외 영업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랩지노믹스가 개발한 진단키트 LabGun COVID-19 Assay는 '실시간 중합효소 연쇄반응(Real-time PCR)'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현재 핵산에 기반한 체외진단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기술인데, 2시간 이내의 검사시간과 99% 이상의 높은 정확도를 유지하고 있다. 랩지노믹스는 200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유전체 분석기반의 진단시스템과 중합효소 연쇄반응법으로 유전자 검사 시약 등을 개발하고 상용화해왔다.

 

 

 

 

피씨엘

코로나19 진단시약들이 정부로부터 대거 수출 허가를 받은 후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을 신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에 급등

 

수젠텍

수젠텍이 코로나19 신속진단키트 3종에 대해 유럽 CE인증을 획득해 수출을 본격화한다.
수젠텍은 혈액으로 10분내 코로나19 감염여부 신속으로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 3종의 유럽CE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등록된 진단키트 3종 가운데에는 단일 항체가 아닌 ‘복수 항체’를 검사할 수 있는 진단키트가 포함되어 있어 해외 공급요청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씨젠

씨젠은 과거 메르스 진단키트를 만들기도 했으며, 이번에 긴급사용제도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실적이 개선되는 모습이다. 분자진단 외에도 유전자 진단 시약 제조 등도 하고 있다.
현재 대장급 코로나 관련주.

 

 

코미팜

코미팜은 1972년도에 설립되어 동물의약품 백신과 치료제, 바이오비료 등의 제조업과 혈청검사를 비롯하여 세균분리, 조직검사, 유전자검사, 바이러스 분리 등의 연구 용역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신 제조 기술력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기업, 기술평가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사이토카인 억제 기전의 후보물질 ‘파나픽스’를 코로나19 폐렴 진단 환자 100명에 적용해보려는 임상 2/3상을 식약처에 신청했다. 회사 측은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하는 파나픽스가 코로나19 감염자에 발생하는 폐렴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상황

 

 

EDGC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에 대한 팬판믹 선언 등 세계적 상황에 급변함에 따라 관계회사 솔젠트의 코로나19 진단시약을 EDGC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13일 밝힘..

체외진단 의료기기 계열사 EDGC헬스케어는 카자흐스탄 업체와 진단시약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EDGC미주법인은 북미와 중남미권역 파트너와 계약을 추진하고있음.